[중앙포토] 당장은 크게 부각되지 않더라도 국가보훈부와재외동포청 신설은 두고두고 역사적 평가를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...
그리고 그만큼의 관심이 그에 대한 배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마음을 더하는 일을 행하려 노력합니다...
에코백·채식 같은 줄여 사는 삶 타인에 대한 관심 늘려가는 삶 그것이 함께 사는 우리의 인생일러스트= 김지윤 기자 kim...
너 부모님은 계시니? 엄마 없어? 힘센 광기를 부려줄 부모가 없어 인생의 고비마다 열패감에 시달렸던 젊은이들은 자신들 역시 그 광기의 주체가 될 자신이 없다...